Tuesday 20 August 2013

세련된 요!물!/A CHARMING GOBLIN

 
17.JULY.2013
 
명암 분명히 넣는다고 넣었는데
색맹이라 위에 더 찐한 색을 써서 묻혀버렸다
터번 쓴 이름없는 깜찍한 요!물!
 
언젠간 자글자글 주름잡힌 옷과 피부를 만들어줘야지
꼭 세련되게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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