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mages: Dazed]
엠마 룬드그렌은 스웨덴 출생.
세인트 마틴과 스톡홀름의 베크맨 디자인 학교에서 섬유 디자인 코스 밟음.
About Collection: 런던과 스웨덴 전통을 결합해 만든 민속적인 컬렉션.
고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기호와 같은 레고, 크로스 스티치.
반짝이는 플라스틱 재료의 대형 악세사리, 강한 색상,
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작품의 느낌과 오래된 벽 커튼과 테이블보를 혼합.
강렬하고 경쾌하며 힘이 넘치는 분위기. 마치 패션 퍼즐 같다.
민속적임 플러스 미래적이기까지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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